일본 열도는 충격에 휩싸였다.
Advertisement
이 과정에서 투구수 85개밖에 되지 않은 오타니가 8회 교체됐다. 괴물투수 오타니는 한국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7회 정근우의 안타가 첫 히트일 정도였다.
Advertisement
일본의 6대 스포츠 신문은 일제히 '사무라이 재팬'의 충격적인 역전패를 1면에 다뤘다.
Advertisement
일본 야구 기자들 사이에서도 오타니의 빠른 교체와 9회 계투진의 어설픈 교체에 대한 성토가 많았다.
Advertisement
일본 야구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 대표팀은 경기 전 '오타니를 7이닝, 모리모토를 2이닝을 던지게 한다'는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6대 스포츠 신문의 반응은 현실이다. 실제, 한국이 9회말 승리를 확정짓자, 화난 3루측 일부 일본 팬은 응원봉을 그라운드에 투척하면서 분노를 표출했다. 경기가 끝난 뒤 도쿄돔을 빠져나가는 일본 팬 중 일부분은 고성을 지르면서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확실히 4강전 일본의 패배는 충격이었다. 반면, 한국은 또 다시 도쿄돔에서 '기적의 승리'를 연출했다. 도쿄=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미라, 돈 있어도 못 산다는 ‘샤넬 핑크 자켓’ 공개..에르메스 버킨백까지 ‘럭셔리 끝판왕’ -
소유, 68→49kg 감량 후 확 달라진 얼굴형 "성형논란에 왜 고소 안하냐고" ('소유기') -
재혼에 욕이라니...최정윤, 5세 연하와 재혼 고백 이유 "딸과 내 삶 편안해져"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임신 17주’ 김지영, 벌써 10kg↑ 다리까지 퉁퉁..D라인 공개 ‘만삭 걱정’ -
'류시원♥' 이아영, 새벽1시 퇴근하는 '40kg' 대치동 여신..초강행군 일상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45세’ 송지효, 첫 내시경서 5mm 용종 발견 '철렁'.."암 될 수도 있어 제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만루포→백투백' 안현민·김도영 우타 거포 동시 폭발, 대표팀, 삼성 마운드 초토화 '린위민 공포' 지웠다[오키나와리포트]
- 2.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3.'너무 충격적인 시나리오' 맨시티, FFP 위반 징계로 최대 승점 60점 삭감.. 리그 2위(승점 56)→꼴찌 20위(승점 -4) 급추락
- 4.'6-2 노게임' 승리+만루포 날아갔는데 왜 웃지? → 롯데 김민성 너스레 "딱 좋아요. 괜히 역전되고 이러면 안 좋아요" [미야자키 현장]
- 5."백투백 치고 올게" 약속이 현실로… '우상향' 대표팀, 2003년생 '황금 듀오'가 쏘아 올린 희망의 축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