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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건은 해성의 의사 면허 박탈을 안건으로 위원회를 소집했지만,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위원회가 무산됐다. 이후 다시 해성의 의사 면허를 빼앗기 위해 위원회를 소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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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성의 어머니의 의료사고에 대해 우진에게 이야기하는 박건과 진실을 알게 된 해성의 표정이 담겨 또 다른 갈등이 시작되는 것은 아닌지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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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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