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0일 조달청과 270억원 규모의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제1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에 따르면 2018년 겨울 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 지역을 중심으로 약 7개월 동안 세계 최초 공공안전 LTE(PS-LTE)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시범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제1사업에는 재난망 상세 시스템 설계, 상호 운용성과 보안성 검증 시스템 개발, 운용센터 구축, 기지국과 단말기 납품 설치, 종합 테스트 등의 과정이 포함돼 있다. KT는 위니텍, 아이티센, 리노스, 한국전파기지국 등 우수 중소기업과 협력할 계획이다.
KT 관계자는 "국민 안전 확보의 초석이자 세계 최초 PS-LTE 전국 단일망의 첫 걸음"이라며 "독보적인 유·무선 인프라와 네트워크 기술을 결집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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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관계자는 "국민 안전 확보의 초석이자 세계 최초 PS-LTE 전국 단일망의 첫 걸음"이라며 "독보적인 유·무선 인프라와 네트워크 기술을 결집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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