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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단비는 20일 열린 Mnet '슈퍼스타K7' 우승자 및 준우승자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는 문자투표 상황은 볼 수가 없었다. 다만 심사위원님들의 점수만 알고 있었다. 그때 점수를 제가 더 높게 받았을 때, 문자투표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불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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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9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치러진 '슈퍼스타K7'의 결승전에서는 케비오가 천단비를 누르고 최종 승자가 됐다. 케빈오와 천단비는 각각 심사위원 합계 점수로 747점, 756점을 획득했다. 심사위원 점수 50%와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케빈오가 우승자로 호명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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