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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교육부는 교육부 공무원 등 30~40명이 투입돼 위법 행위를 감시하며 경찰과 협조해 채증(採證)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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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9일 "전교조가 20일 예고한 연가 투쟁은 교원노조법상 허용되는 단결권 행사를 벗어난 금지된 쟁의행위(교원노조법)이자 교원의 본분에서도 벗어나고 공익에 반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명백한 불법 시위"라며 "경찰에 '최대한 채증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20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 철회' 등을 주장하며 연가 투쟁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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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휴가업무처리요령(교육부 예규)에 따르면 교사들은 학생들의 수업 등을 고려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방학 중에 연가를 쓰는 것을 원칙으로 정해뒀다. '집회 참가'는 '특별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게 교육부 설명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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