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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올해 정규시즌 142경기에서 타율 0.381, 47홈런, 140타점, 도루 40개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40-40클럽(시즌 홈런, 도루 40개 이상)에 가입했고 시즌 두차례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타율, 득점(130점), 출루율(0.497), 장타율(0.790) 부분 1위로 타격 4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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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내년에는 우승을 향해 동료 선수와 코칭스태프와 더욱 뭉치겠다. 마지막 순간 팬들에게 웃음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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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남은 외국인 선수 자리에 투수 재크 스튜어트와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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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둘 모두 미국에서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 휴가를 보내고 있다. 테임즈는 MVP 및 부문별 수상자 시상행사 일정을 알렸더니 참가할 생각이라고 한다"며 "현재 일정을 조율 중이다. 행사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 뒤 내년 1월 중순 투산 캠프로 합류 예정이다. 해커는 미국에서 휴가를 보낸 뒤 1월 중순 투산 캠프로 합류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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