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홈 마지막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성남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이 꿈이 무산됐다.
전북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전북은 이미 8일 열린 제주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지은 상태였다. 이날 남은 것은 우승의 세리모니 밖에 없었다. 경기장은 이미 축제였다. 경기 시작전부터 우승컵이 앞에 놓여있었다. 이날 2만8460명의 관중이 모여들었다. 올 시즌 19경기에서 33만856명으로 평균관중 1만7413명을 유치했다. 올 시즌 프로스포츠 경기당 평균관중 1위 기록이었다.
경기는 치열했다. 성남은 이날 이겨야 했다. 승리하지 못하면 ACL 진출의 꿈이 사라지는 상황이었다. 성남은 후반 27분 황의조가 선제골을 넣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슛으로 골을 뽑아냈다. 전북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공격을 계속 했다. 결국 후반 36분 공격이 빛을 발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뚫던 서상민이 골을 넣었다. 전북 선수들은 경기를 1대1로 끝낸 뒤 우승 세리머니를 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전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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