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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이유영 신인여우상…박소담 "내동기 멋지다.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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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이유영

배우 박소담이 이유영의 '대종상' 수상을 축하했다.

21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영 축하해. 내동기 멋지다. 언니야 축하해 짱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드레스 자태를 뽐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늘씬한 몸매와 함께 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이유영은 영화 '봄'으로 신인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