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더 랠리스트'에서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녹화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오는 21일 밤 방송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오프로드 종합 미션 결과를 바탕으로 TOP 10 중 2명의 탈락자가 발표된다. 그런데 월드 클래스 WRC 드라이버 경력의 심사위원 크리스 앳킨슨이 탈락자 선정에 문제를 제기했다. 크리스 앳킨슨은 녹화 중단을 요청하고 제작진을 호출한다.
한편, 또 한 명의 글로벌 전문가 '르홍'이 투입된다. 르홍은 월드랠리 팀의 수석 엔지니어이자 데이터로깅 분석가다. 연습 차량에 운전대 조작, 브레이크, 기어, 스피드 등 주행 정보를 기록하는 센서를 설치해 드라이버 개개인의 주행 정보를 분석하는 데이터로깅 시스템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독일에서 특별히 초빙했다. 르홍은 체계화된 주행 정보를 통해 드라이버의 운전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세계 최초의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단 한 명의 랠리스트를 선발하기 위해 드라이버의 능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체계적인 서바이벌 미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21일) 밤 12시 15분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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