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자신의 결혼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1일 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여러차례 결혼에 관련한 기사들이 나와 많은 분들께 혼란을 드리는 것 같아 제 입으로 말씀드리는게 맞는 것 같다"고 운을 떼며, "결혼은 인륜지대사다. 당사자에게는 큰 일이다. 그러니만큼 중대하고 큰 일이 결정 된다면 제가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저의 오랜 팬들과 여러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의 입으로 얘기하지 않는 이상 믿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거듭 덧붙이며 강조했다.
앞서 20일 오는 22일 발매되는 월간지 '우먼센스' 송년특집호에 비와 김태희의 결혼 소식이 단독 보도되며 관심을 모았다.
매체는 비와 김태희는 오는 12월 24일인 크리스마스 이브에 서울이 아닌 국내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것. 이는 비의 월드투어 일정과 김태희의 영화 촬영 일정을 고려해 12월로 결혼식을 확정했으며, 두 사람을 잘 아는 관계자의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 모두 부인하며 "정말 황당무계한 이야기다"고 반박했다. 또한 이는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3년 1월 열애를 인정한 후 올해만 벌써 4번째 결혼설을 해명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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