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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쾌조의 4연승으로 선두를 달렸다. 우리은행은 KEB하나은행에 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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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키나 스트릭렌이 더블더블(30득점 12리바운드)로 우리은행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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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WKBL리그에서 가장 수비력이 뛰어난 팀이다. KEB하나은행을 맞아 중요한 순간 마다 전방 압박 수비와 지역방어가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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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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