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패혈증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원인은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으로 밝혀졌다.
서울대병원은 22일 새벽 서거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직접적인 사인이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오병희 원장은 이날 새벽 병원 본관 앞 대한의원 대회의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심장 혈관이 좁아지고 막힌 부분이 있어 과거에도 수차례 시술을 받았다"라며 "패혈증 같은 급성 스트레스가 겹쳤을 때 심장이 함께 악화돼 사망하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오 원장은 "혈관 병이 많은 분이다. 뇌졸중도 결국 혈관이 막혀서 생긴 병이다. 지병이 악화돼 사망하신 것"이라며 "워낙 고령이고 중증 질환이 반복됐다. 뇌졸중은 2008년부터 있었고, 가장 큰 뇌졸중은 2013년 4월에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이지훈♥' 아야네, "유산만 두 번"...눈물 끝에 둘째 임신 "현재 8주" -
안정환, 마피아에 '살해 위협' 당했다..."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