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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던 아자르는 부활이 절실했다. 아자르가 택한 것은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포지션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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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아자르는 좌측 윙어로 기용됐다. 사실 아자르는 4-2-3-1 포메이션의 2선 공격진에서 섀도 스트라이커로 활용돼야 할 자원이었다. 아자르는 "나는 내 맡은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시즌 출발은 좋지 않다. 그러나 훈련과 경기를 통해 많은 것을 얻고 있다. 나는 컨디션을 더 끌어올려 팀 승리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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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나는 무리뉴 감독과 사이가 나쁘지 않다. 불화설에 대해 듣긴 하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다. 무리뉴 감독은 최고의 지도자"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무리뉴 감독은 첼시를 위한 최고의 사령탑이다. 우리는 더 많은 우승컵에 입맞출 수 있다. 이번 시즌이 아니더라도 다음 시즌에는 우리가 바라는 바를 실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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