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1박2일'을 하차하는 김주혁의 차기 멤버는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KBS '해피선데이-1박2일'을 연출하는 유호진 PD는 김주혁의 하차 소식에 "그동안 함께 해온 김주혁의 하차가 무척 아쉽긴 하지만, 제작진과 협의 끝에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본업인 연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그동안 열심히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주혁의 뒤를 이을 멤버에 대해서는 "언젠가는 새 멤버를 뽑긴 하겠지만, 당분간은 멤버 영입없이 5인 체제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3일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은 김주혁의 '1박2일' 하차 소식을 전했다. 최근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에 합류하게 됨에 따라 일정 조율이 어려워져 하차를 결정하게 된 것.
김주혁의 마지막 '1박2일' 여행은 29일 방송에서 볼 수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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