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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틀린 제너는 지난 4월 65세의 나이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올림픽 영웅이다. 여성의 삶을 살게 된 그는 자신의 경호원에 남다른 감정을 품고 친밀한 사이를 유지 중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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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장선상에서 케이틀린 제너는 이성적인 감정을 느끼는 대상이 여성이 아닌 남성이라는 점 또한 신선한 경험이라며 만끽하고 있다. 자신을 경호하는 남자 경호원에 호감을 갖고 단계를 발전시키는지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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