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최근 성전환 수술을 받은 미국의 올림픽 영웅 브루스 제너가 케이틀린 제너로서 삶을 기대하고 있다.
미국의 외신들은 패션잡지 '글래머'에서 올해의 여성상을 수상한 케이틀린 제너 소식을 전했다.
케이틀린 제너는 지난 4월 65세의 나이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올림픽 영웅이다. 여성의 삶을 살게 된 그는 자신의 경호원에 남다른 감정을 품고 친밀한 사이를 유지 중이라는 것.
그동안 3번의 결혼을 통해 6명의 친자식과 4명의 의붓자식을 둔 상황이지만 뒤늦게 여성으로서 새로운 삶을 사는 것에 대해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
이런 연장선상에서 케이틀린 제너는 이성적인 감정을 느끼는 대상이 여성이 아닌 남성이라는 점 또한 신선한 경험이라며 만끽하고 있다. 자신을 경호하는 남자 경호원에 호감을 갖고 단계를 발전시키는지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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