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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과 신민아는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이하 '오마비')에서 각각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베일에 감춰진 후계자 김영호, 학창시절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마성의 매력을 지닌 헬스트레이너 소지섭과 '빵빵녀'로 파격 캐릭터 변신을 꾀한 신민아의 '극강 케미'로 방송 2회 만에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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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과 신민아의 심장 쿵쾅 '터치터치 트레이닝' 촬영은 지난 21일 영종도 '오마비'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분은 소지섭이 신민아에게 '와이드 스쿼트 자세'를 알려주는 장면. 소지섭은 신민아에게 자신의 어깨 넓이만큼 다리를 벌린 채 시작하는, 스쿼트 동작을 알려주며 트레이닝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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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신민아는 특수 분장을 한 채로 운동에 나서는 힘들고 고된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 신민아를 향해 현장 스태프들은 "주은이 파이팅!", "강주은 아자!"라고 힘을 불어 넣어주며 한마음으로 신민아를 응원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신민아 또한 스태프들을 향해 웃음을 지어보이며 화답,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끊이질 않았다는 귀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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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2회 분에서는 강주은(신민아)이 바람 난 남친 임우식(정겨운)을 향해 속 시원한 '육두문자 이별 통보'를 날려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겼다.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3회는 23일(오늘)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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