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겹 수제돈까스 전문 브랜드 이오카츠가 서울시 강남구의 강남 보육원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했다. 특히 어려운 환경에서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하는 학생과 도움을 준 주변인들과 함께 했다.
일반 수험생들과는 다르게 보육원에서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개인 공부방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제한적이다. 그렇기에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주변사람들이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에 이오카츠는 수능을 응시한 강남보육원생 및 보육원 직원 모두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수제돈까스 도시락 80개를 전달했다.
강남보육원 이은영 원장은 "보육원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지만 수능응시 학생과 그 주변인들을 위한 방문은 처음이어서 뜻 깊었다"며 "수능을 준비하느라 힘들었을 학생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오카츠의 윤진호 대표는 "이오카츠는 항상 나눔의 문화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회 기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보육원은 사회복지법인에서 운영하는 아동복지시설로서 만 0세부터 18세까지 일반적인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보호하고 올바른 양육과 교육을 실천하는 기관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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