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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설화문화전은 이와 같은 기조를 유지하며 설화수만의 의미 있는 소통을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 구전으로 내려오는 우리네 전통설화를 기반으로, 서로 다른 분야의 젊은 현대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상상의 요소를 찾아내고 각자의 장르로 변주시켜 현대적 관점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젊은 세대들이 흥미롭게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新문화적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설화문화전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친숙한 '백일홍' 이야기를 올해 전시의 소재로 채택, 《설화(說話): Once upon a time - 백일홍 이야기》를 주제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전시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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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젊은 현대미술 작가 11팀의 참여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설치 공예그룹 모노컴플렉스, 인터랙티브 아티스트 팀보이드, 건축가 이대송, 디자이너 서동주, 설치미술가 윤민섭, 김채원, 부지현, 오유경, 최성임, 작곡가 도재명, 일러스트레이터 디어데이즈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작가들의 참여로 그들의 기발한 상상력에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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