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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방탄소년단은 푸른 들판 위를 맨발로 뛰어 놀며 마치 꿈 속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꿈속을 연상하게 하는 푸른 숲 속과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사진들은 컬러풀한 의상과 헤어, 비눗방울 등 소품과 어울려 비현실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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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화양연화 pt.1'을 통해 청춘의 불안함과 위태로움을 표현해 온 방탄소년단은 청춘 2부작의 마지막인 '화양연화 pt.2'를 통해 아픔을 끌어안고 달리는 청춘의 에너지에 대해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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