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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째 솔로 생활 중인 특급 발라더 신승훈은 연습생을 붙잡는 매력발산요리와 프러포즈 요리를 희망요리로 선정해 샘킴 vs 이원일, 김풍 vs 이찬오 셰프가 대결에 나섰고 이원일의 사장님 라이스 버거, 이찬오의 마이 하트 케이크가 신승훈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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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김성주는 명실공히 먹방 대표 프로그램의 '안방대감'답게 깨알 같은 맛 표현의 진수를 선보이며 아나테이너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특히 스포츠 경기를 보는 듯한 박진감 넘치는 중계 방식의 진행과 셰프와 게스트를 쥐락펴락하는 재미있는 멘트로 지난 1년 동안 '냉장고를 부탁해'를 지상파 예능을 압도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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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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