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tvN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주인공 혜리가 롯데 가나초콜릿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1988년이 배경인 드라마에 간접광고(PPL)를 통해 빼빼로, 월드콘, 가나초콜릿, 수박바 등을 노출하고 있는 롯데 제과가 24일 새 가나초콜릿 모델로 혜리가 낙점되었다고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에피소드에서는 덕선(혜리)이 공부를 위해 독서실에 처음으로 방문했다가 바로 잠에 빠져 꿈에서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초콜릿 광고 속 이미연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 바 있다.
이미연처럼 깜찍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낸 덕선은 자신에게 품을 빌려준 선우(고경표)를 바라보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더욱이 이미연은 혜리의 성인 연기자로 '성인 덕선' 역할을 맡아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를 묘하게 관통하는 공통점이 재미를 유발한다.
롯데제과는 가나초콜릿 후속 모델로 혜리를 발탁해 2015년판 새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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