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완벽하게 돌아왔다.
메시는 25일 누캄프에서 열린 AS로마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E조 5차전에서 2골을 몰아쳤다. 전반 18분 첫 골을 만들었다. MSN(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 트리오가 완벽하게 가동됐다. 네이마르와 일대일 패스를 주고받은 메시는 수아레스에게 패스했다. 수아레스는 리턴패스를 넣었다. 메시는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후반 14분 5-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도 메시가 골을 넣었다.
메시의 부활은 인상적이다. 메시는 그동안 무릎 부상으로 신음했다. 9월 24일 셀타비고전이 마지막이었다. 그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1대4로 대패했다. 이후 두달 가까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복귀전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클라시코였다. 22일 복귀한 메시는 결국 두번째 경기만에 멀티골을 넣으며 자신이 건재함을 알렸다.
메시의 활약에 바르셀로나는 6대1로 대승했다.수아레스도 2골을 기록했다. AS로마는 후반 추가시간 제코가 골을 넣으면서 영패를 면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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