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 임창용이 검찰 수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25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소속 임창용 선수를 전날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도박장 운영업자로부터 임창용이 마카오에서 원정도박을 벌였다는 진술을 확보한 검찰은 24일 오후 9시 임창용을 불러 사실 여부를 조사했다. 검찰에 따르면 임창용은 도박장에서 수 천만원대의 게임을 벌인 사실을 시인했지만 도박장 운영업자는 임창용의 도박 금액이 수 억원대에 달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임창용 선수가 검찰 조사를 받은 것은 맞다. 그러나 보류선수 명단에 포함되는지 여부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확인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
'이지훈♥' 아야네, "유산만 두 번"...눈물 끝에 둘째 임신 "현재 8주" -
안정환, 마피아에 '살해 위협' 당했다..."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 -
이국주, 도쿄 130만원 월세살이.."전성기 수입? 못 받은 돈 많다"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