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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마지드 라세드 아시아패럴림픽(APC)위원장, 나경원 국제패럴림픽위원회 IPC집행위원, 김재원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관광정책실장을 비롯한 가맹단체, 시도지부, 관계자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0년간 대장체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달려온 길과 성과를 점검하고, '100년의 비상'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금까지 장애인체육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 장애인스포츠 국제적 위상 강화 등을 목표로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내년 리우장애인올림픽과 2018 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에서 장애인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특히 평창을 대비해 동계종목 지원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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