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아랍어까지 구사하는 41개월 아이가 소개된다.
41개월이면 '가나다라'만 읽고 써도 놀라울 나이. 그런데 박준아 군은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에 아랍어까지 척척 읽고 써내려 간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랍어로 인사를 하고, 전화가 오면 불어와 일본어를 섞어가며 대화를 하는 모습에 혹시 조기 교육을 혹독하게 받은 것은 아닌지 제작진도 궁금해했다.
하지만 준아 군의 부모는 "우리도 신기하다. 우리는 어렸을 때 공부를 잘했던 사람이 아니라서 한 번도 가르쳐 준 적이 없다"고 말한다. 준아 군의 5개 국어 독학 방법을 본 패널 김지선은 "아랍어는 어른들이 배우기 쉽지 않은 어려운 언어"라며 "조만간 책 내겠다. 준아의 공부 방법이 유행을 탈 것 같다"고 예측했다.
한편, 게스트로 함께한 노라조의 조빈은 그동안의 이미지와 다른 '반전 두뇌'의 소유자임을 공개했다. "어릴 적 SKY대학은 간단히 들어갈 거라는 기대를 받을 정도로 영특했다. 주산 대회 수상 경력도 있고, 아직도 100단위 덧셈은 암산으로 가능하다"고 말해 즉석 암산 퀴즈에 도전했다. 조빈은 한 자릿수 7개 연산을 1초 만에 풀어내는 것은 물론, 네 자릿수 암산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MC 컬투와 패널들은 "나는 계산기로 하는 데도 헷갈린다", "역시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 안 된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오늘 저녁 8시 55분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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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준아 군의 부모는 "우리도 신기하다. 우리는 어렸을 때 공부를 잘했던 사람이 아니라서 한 번도 가르쳐 준 적이 없다"고 말한다. 준아 군의 5개 국어 독학 방법을 본 패널 김지선은 "아랍어는 어른들이 배우기 쉽지 않은 어려운 언어"라며 "조만간 책 내겠다. 준아의 공부 방법이 유행을 탈 것 같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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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컬투와 패널들은 "나는 계산기로 하는 데도 헷갈린다", "역시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 안 된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오늘 저녁 8시 55분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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