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찬(44)이 결혼 후 약 4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25일 정찬의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정찬은 지난 20일 아내 김모 씨와 협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을 통해 협의 이혼 절차를 밟았고 숙려 기간 등을 거쳐 결국 이혼 도장을 찍게 됐다.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이유는 아무래도 성격차이"라며 "아이들이 어린만큼 일단 양육권은 아내가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찬은 지난 2012년 1월 김씨와 결혼한 이후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한편 정찬은 MBC 새 일일극 '최고의 연인' 출연을 차질없이 이어간다. 관계자는 "드라마에 예정대로 출연한다. 현재 촬영 중"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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