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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측은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17회에 예고편에서도 예고됐듯 '악의 축'이었던 도당 3인방인 홍인방(전노민), 길태미(박혁권), 이인겸(최종원)이 정리되면서 또 다른 '악의 축'이 등장한다. 어떤 인물이 육룡을 앞길을 가로막을지 밝힐 수 없으나 도당 3인방 못지않게 충분히 매력적인 악인으로 그려질 전망이다"며 다음 사건인 위화도회군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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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빈틈없는 재야의 고수를 발굴, 드라마 곳곳에 배치하면서 배우 보는 맛을 더할 것으로 관심을 끌었다. 최근 이방원(유아인)이 해동갑족 수장 민제(조영진)의 여식과 결혼하면서 투입된 민다경 역의 공승연이 화제가 된 바 있는데 그를 이을 또 다른 히든카드가 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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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시청자의 최대 관심사인 길태미의 쌍둥이 형 길선미(박혁권)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딱 한 번 등장했는데 한 번 등장으로 끝은 아니지 않을까?"라며 그의 등장을 암시해 기대를 더 했다. 이방원의 유일한 정인 분이(신세경)가 펼칠 낭만 로맨스도 이대로 끝은 아니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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