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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양현종과 함께 '원투 펀치'로 나섰던 스틴슨은 32경기에 등판해 11승10패, 평균자책점 4.96을 기록했다.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면서 두 자릿수 승을 거두며 팀에 기여했다. 그러나 경기 초반 약한 모습을 보이는 등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지 못했다. 교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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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우완 투수 헥터 노에시와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2011년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노에시는 시애틀 매리너스, 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쳐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었다. 올시즌 10경기에 등판한 32⅔이닝을 던져 4패-평균자책점 6.8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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