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롯데 자이언츠)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롯데는 황재균의 메이저리그 포스팅 공시를 KBO에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황재균은 올해가 풀타임 8년차로서 구단 동의 하에 해외 진출을 노릴 수 있다. 앞서 손아섭의 포스팅이 실패로 끝나며 그의 차례가 됐다.
황재균은 올해 144경기에서 타율 2할9푼에 26홈런 97타점을 기록했고 장타율은 5할2푼1리다. 시즌 전 근육량을 부쩍 늘린 그는 순발력 훈련도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 생애 첫 20홈런 고지에 올랐다. 경기 내용은 논외로 치고, 4시즌 연속 결장하지 않은 점도 빅리그 구단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다.
앞으로 KBO가 26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황재균 포스팅을 요청하면 27일 빅리그 구단들의 포스팅 응찰이 진행된다. 이후 내달 3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KBO에 포스팅 결과를 통보하고 롯데는 9일까지 KBO에 포스팅 수용 여부를 전달한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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