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리텔' 싸이
가수 싸이가 공백기를 언급하며 미국병에 걸렸었다고 고백했다.
24일 싸이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싸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싸이는 "댓글을 많이 보는데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말이 있다"라며 "사람들이 '강남스타일'이 잘 된 이후 미국병에 걸린 것이 아니냐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흔히 말하는 미국병, 사실 걸렸었다"라며 "그래서인지 '강남스타일' 이후로 곡도 잘 안써졌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댓글 보며 그런 생각했다. 칭찬 안 받던 사람이 갑자기 칭찬 받다 보면 때로는 돈다"며 "2012년 어느 날부터 2년 정도 정말 날이면 날마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비현실적인 것을 경험하며 약간 돌았다. 돌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다행인 건 워낙 다사다난한 후에 일을 겪어서 그나마 조금 덜 돈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라로부터 교육을 많이 받아서 웬만한 일에 크게 상기되지 않는 편이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싸이 리틀 텔레비전'은 7집 새 앨범의 신곡 일부를 최초 공개하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만남으로 오는 29일까지 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