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라이벌다웠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맹활약했다
호날두는 26일 새벽 우크라이나 리비프의 리비프 아레나에서 열린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UCL A조 5차전 원정경기에서 혼자 2골-2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전반 18분 가레스 베일리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했다. 후반 5분에는 날카로운 패스로 루카 모드리치의 골을 이끌어냈다. 2분 뒤 호날두는 다니엘 카르바할의 득점을 이끌어냈다. 후반 25분에는 베일의 패스를 자신이 직접 골로 만들었다. 70분동안 2골-2도움을 기록한 것. 전날 메시가 AS로마와의 UCL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6대1 대승을 이끈 것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4대3으로 간신히 승리를 거뒀다. 샤흐타르가 막판 대반격에 나섰기 때문. 샤흐타르는 후반 32분 페널티킥골을 시작으로 38분과 43분 추격골을 넣었다. 이후 동점골을 노렸으나 더 이상의 골을 만들지 못했고 경기는 4대3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4차전에서 16강 진출을 확정한 레알 마드리드는 조별리그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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