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출국 명령을 받은 에이미가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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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에이미는 "공식적으로 카메라 앞에 앉은 건 1년 반이다. TV를 아예 단절하고 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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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이미는 다시 항소를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에이미는 "계속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살고 싶었다면 처음 잘못을 했을 때 그냥 미국으로 나갔을 거다. 미국 시민권 버리고 싶지만 한국에서도 절 받아주지 않는데 전 어느나라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지"라며 어렵게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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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에이미는 "현재로서는 미국에 나간 후 아무런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며 "제가 저지른 잘못 때문에 이런 결과를 받았지만 모든 분들께 새로운 모습 보이겠다고 얘기 했는데 못 보여드려서 죄송하고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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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 당국은 에이미에게 '법을 다시 어기면 강제출국을 당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준법서약서를 두 차례 받고 체류를 허가했다.
이에 지난 4월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측은 현행법상 마약 등의 범죄로 금고형 이상을 선고받은 외국인에 출국명령 처분을 내릴 수 있어, 미국국적 에이미에 출국명령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에이미는 서울행정법원에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재판부는 청구를 기각했고, 이에 불복해 지난 6월 항소장을 제출했지만 이번에도 패소했다. 당시 에이미는 "사람을 해친 것도 아닌데 사랑하는 가족들과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 고통스럽다"며 미국에 연고도 없다고 눈물로 호소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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