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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를 향한 킨의 신랄한 비판이 이어졌다. 킨은 "루니는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준비된 선수가 아니었다. 예리함이 실종됐다. 좋은 모습으로 보이지 않았다"면서 "자신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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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킨은 루니 '기 세우기' 또한 잊지 않았다. 킨은 "루니는 명실상부한 맨유의 에이스다. 환상적인 선수"라면서도 "주장인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길 희망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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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다음달 9일 볼프스부르크 원정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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