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파르마와 유벤투스에서 빛나는 커리어를 쌓아온 부폰에게 이날은 챔피언스리그 100번째 경기였다. 이날 유벤투스는 전반 18분 마리오 만주키치의 결승골이 터졌고, 이후에도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Advertisement
이때 부폰은 재빨리 골문을 비우고 뛰쳐나왔다. 이어 아구에로를 민첩하게 따라붙으며 슛 경로를 가로막은 끝에 결국 왼발로 슛을 막아냈다. 제 2동작도 재빨랐다. 아구에로가 두번째 기회를 잡지 못하도록 공을 사수했고, 결국 코너킥으로 만들어냈다. 천하의 아구에로조차 어쩌지 못했다. 'UCL 100경기'에 걸맞는 기막힌 수퍼세이브였다.
Advertisement
지난 1995년 파르마에서 데뷔한 부폰은 20년째 세계 최고의 수문장으로 군림하고 있다. 그는 이날도 '살아있는 전설'의 클래스를 여지없이 선보였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봄배구 반드시 간다! OK저축은행, 유니폼에 의지 담았다…6R '배구도부산' 스페셜 유니폼 착용
- 5."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