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가 영화 감독 데뷔를 선언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25일(현지시각) "제니퍼 로렌스가 코미디 영화 '프로젝트: 딜릴리엄' 연출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피플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는 최근 '프로젝트: 딜릴리엄' 연출 계약에 서명하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나는 16살 때부터 영화를 만들고 싶어했고 스스로 준비를 해왔다. 예전에도 몇몇 연출 제의가 들어왔지만 그때는 준비가 안됐다는 생각에 거절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완벽히 준비됐고 결심을 밝히게 됐다"고 연출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프로젝트: 딜릴리엄은 1960년대 벌어진 전쟁을 그린 블랙코미디다. 나는 이 프로젝트에 빠졌고 호기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제니퍼 로렌스가 코미디언 에이미 슈머와 함께 각본을 집필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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