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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데울로페우는 "최초 구단에 왔을 때부터 에버턴이 마음에 들었다. 이제 나는 임대신분이 아니다. 에버턴을 위해 오랜 시간 최선을 다 해 뛸 것"이라며 팀에 대한 충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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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르셀로나에 데울로페우를 위한 자리는 없었다. 데울로페우는 2014~2015시즌에 세비야로 임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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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울로페우는 이적과 동시에 에버턴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화려하면서도 빠른 드리블은 에버턴팬들을 흥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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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순도는 데울로페우가 가장 높다. 데울로페우가 5도움을 기록하는데 걸린 시간은 515분이다. 에릭센(812분), 훌라한(722) 보다 짧은 시간에 같은 수의 도움을 올렸다. 높은 효율을 뽐내는 '특급 도우미'인 셈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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