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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팀의 주전 수비수 게리 케이힐(29)과의 재계약 여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케이힐은 다음달 19일(이하 한국시각) 30세가 된다. 첼시의 단기계약 리스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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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그간 선수 공헌도, 명성과는 별개로 1년 재계약을 제시했다. 유력한 기준은 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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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계약의 칼날은 디디에 드로그바(37·몬트리올 임팩트)도 피해갈 수 없었다. 드로그바가 첼시 소속이던 2011년 11월 드로그바의 에이전트는 "첼시가 1년 재계약을 제의했다. 하지만 드로그바에게 적절한 제의가 아니다.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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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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