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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kt는 이진영의 풍부한 경험을 높게 평가했다. kt는 이진영이 팀내 신구조화에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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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7년 동안 LG에서 뛰었다. 그동안 5시즌을 타율 3할 이상을 유지했다. 2011시즌(2할7푼)과 올해(2할5푼6리)만 2할대에 머물렀다. 올해는 특히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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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진영은 올해 프로 입단 이후 손꼽힐 정도로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았다. 이진영의 프로 통산 타율(0.303)은 3할이 넘는다. 그런데 올해는 시즌 내내 타율이 2할대 머물렀다. 시즌 중반 햄스트링을 다쳐 2군까지 다녀왔다. 그래도 타격감이 살아나지 않았다. LG도 결국 9위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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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이 주장을 하고 있을 때 LG가 우승하고 싶다고 했었다. 그 꿈은 실현되지 못했다. 이진영은 kt에서 새로운 대망을 품어야 할 것 같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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