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복귀포를 거침없이 쏘아올린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됐다.
UEFA는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5-1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지난 22일 엘 클라시코 교체 출전을 통해 컨디션을 점검한 메시는 AS로마 전에서 복귀 후 첫 선발 출전, 2골 1도움을 올리며 바르셀로나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베스트11의 한 자리는 당연히 메시의 것이었다.
그 외 공격진으로는 역시 멀티골을 터뜨린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과 앙투안 그리즈만(AT마드리드)이 이름을 올렸다. 중원에는 킹슬리 코망(바이에른 뮌헨)과 윌리안(첼시), 안드레이 야르몰렌코(디나모 키예프)가 각각 위치했다. 수비진은 알렉스 산드로(유벤투스)와 그레고리 판 더 비엘(PSG)가 양쪽 측면을 맡고, 마르코스 로호(맨유)와 게리 케이힐(첼시)가 중앙 수비진으로 뽑혔다. 수문장으로는 마츠 셀스(헨트)가 선정됐다.
올시즌 고전 중인 첼시가 모처럼 2명의 베스트11을 배출했다. 반면 역대급 대승을 거둔 바르셀로나는 메시 외엔 아무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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