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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케인은 최근 6경기(EPL 4, UEL 2)에서 무려 9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현지 매체들은 "맨유와 첼시가 올 1월 이적시장에서 케인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868억원)를 책정했다"라며 새로운 이적설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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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선수들의 이적설은 날 행복하게 한다. 빅클럽들이 내 선수들을 원한다는 건, 그들이 지금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는 뜻"이라고 여유만만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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