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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의 리그 1위는 지난 2000-01시즌 이후 15년만이다. 당시 레스터시티는 8라운드까지 단 2골만 허용한 강력한 압박 수비를 바탕으로 리그 1위를 달렸다. 하지만 차츰 하락세를 탄 끝에 마지막 10경기에서 승점 3점 획득에 그치며 리그 1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레스터로선 수비력의 한계를 경험한지 15년만에 공격력을 앞세워 새롭게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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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맨유는 올시즌 최소 실점 부문 1위(9실점)의 수비가 장점이다. 올시즌 각성한 크리스 스몰링과 모르강 슈나이덜린-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의 후방 안정감이 팀을 이끌고 있다. 판 할 감독은 '지루하다'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점유율 기반의 안정된 운영을 통해 최근 5경기(3승2무)를 기록하며 리그 2위에 올라섰다. 반면 공격력은 19골로 리그 중상위권(7위) 수준. 레스터와는 극과 극 성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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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가 2015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면, 좀더 큰 꿈을 꿀 수 있다. 맨유 전은 그 첫 단추가 될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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