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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일간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맨유전을 앞두고 2011~2012시즌 플릿우드타운 시절 동료였던 가레스 세던이 바디 이야기를 술술 털어놨다. 먼저 "바디는 정말 대단한 선수"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공장 노동자 출신의 8부리그, 비정규리그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영웅이 된 스토리에 대해 "파트타임으로, 주말에 공장이 끝난 후 볼을 차던 선수가 3,4년만에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선수가 된다는 것은 언빌리버블한 일이다. 영화같은 일이다. 복싱영화 '록키'의 축구버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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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의 동화같은 성공스토리의 비결에 대해 세던은 "정말로 간절히 원했다. 그에게는 어린 딸이 있었고, 인생의 두번째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잡기로 결심했다. 그는 인생을 즐겼고, 축구를 즐겼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저 축구를 좋아할 뿐이다. 수조원의 돈을 싸들고 와도 흔들리지 않는다. 돈으로 동기부여되는 선수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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