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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는 "셰프로서 익어가는 경험이었다. 좋은 기회를 잘 잡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조정치는 "살면서 새싹이 나고 떡잎이 돌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건 처음봤다"고, 정태호는 "슬픈일도 기쁜일도 있고 또 다른 가족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성광은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윤종신은 "처음엔 막막했는데 계절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흘러왔던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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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후속으로는 '가족의 조건'이 방송된다. '가족의 조건'은 자식이 필요한 부모와 부모가 필요한 자식이 만나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나가는 관계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안정환 스테파니 최양락 신현준 조세호 남창희 등이 출연하며 12월 18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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