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준이 FA 1호 계약 선수가 됐다. 롯데 자이언츠 잔류다.
송승준은 FA 원소속구단 협상 마감일인 28일 롯데와 도장을 찍었다. 계약 조건은 4년 총액 40억원이다. 계약금 24억원, 연봉 4억원의 세부 조건.
송승준은 2007년 해외 진출 선수 특별 지명으로 롯데 입단했고 그동안 롯데의 토종 선발 에이스로 활약해왔다. 롯데와 협상을 벌이던 송승준은 납회식이 열린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갑자기 단상에 올라 계약이 체결됐음을 알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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