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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통령실인 크렘린궁은 이날 성명을 내고 터키산 상품 일부의 수입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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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자국에서 일하는 터키인들의 노동계약 연장을 금지했고, 앞서 커티와 체결한 비자 면제협정을 잠정 중단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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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은 "국가 안보와 국익을 보호하고 우리 국민을 범죄 등 불법 행위로부터 지키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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