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방송인 노홍철이 tvN을 통해 본격적으로 복귀한다.
30일 노홍철의 소속사 FNC 측은 "노홍철이 최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노홍철의 길바닥쇼'와 '내방의 품격'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이어 "고심 끝에 새 복귀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상황에 대해서는 곧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홍철은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대표 출연 프로그램이었던 MBC '무한도전'을 비롯한 모든 출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자숙의 시간을 보내던 그는 지난 9월 추석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으로 10개월 만에 복귀했으나 시청자의 싸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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