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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은 태극기를 높이 치켜들고 감격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 트레이닝복을 입고 목에 건 금메달을 물어보기도 하는 등 재치있는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부드러운 눈웃음과 여심 녹이는 '꽃미소'는 드라마 속에서 15년 연애한 여자친구 강주은(신민아)을 차갑게 버리는 임우식 캐릭터와 180도 다른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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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몽작소 측은 "정겨운과 성훈은 힘들고 고된 촬영 현장 속에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는 겸손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회가 거듭되며 변해가는 마음과 숨겨졌던 과거사가 드러나는 등 더 많은 활약을 보일 두 배우의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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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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