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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아시아 해외파 선수'는 실질적인 'AFC 올해의 선수'나 다름없다. AFC는 다른 대륙과 달리 아시아 리그에서 뛰는 선수에게만 '올해의 선수' 수상 자격을 준다. 올해는 알 아흘리에서 뛰는 아메드 칼릴이 AFC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하지만 이는 실질적인 실력을 배제한 선택인만큼 축구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이 AFC 올해의 선수라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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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은 'AFC 올해의 국가대표팀' 부문에 후보로 올랐지만 아시안컵 우승을 따낸 호주 대표팀에 아쉽게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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