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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개구단의 감독과 코치, 선수, 프런트는 물론 원로 야구인과 KBO 임직원, 심판위원, 언론인 등 프로야구 관계자들이 모두 모여 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자리다. 공 하나 하나에 박수치고 탄식을 뱉어야 했던 치열한 승부를 잠시 뒤로 하고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자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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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오전 9시30분 전 홀에서 동시에 티오프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숨겨진 12개 홀에서 개인 핸디캡을 부과해 순위를 매기는 '신페리오'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 대회 종료후 우승, 메달리스트, 준우승, 3위,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행운상 등을 시상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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