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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지난 26일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송강호, 이정재, 정재영, 황정민 등 기라성 같은 선배 배우들 틈 속에서 남우주연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도'는 지난 9월 개봉 전국 626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작품. 아버지로 인해 뒤주에 갇혀 죽는 비운의 사도세자 역을 맡은 유아인의 연기가 흥행에 절대적 영향을 미쳤다. 그의 연기력은 상영 내내 대대적인 호평을 받았고,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을 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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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에 근거한 관자의 컬러와 점차 자라난 수염, 그 수염의 각도, 눈 및 언더라인, 충혈된 눈동자, 입술, 피부표현 등의 변화를 비롯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상투가 풀리는 정도, 오랜 시간 빛을 받지 못해 생길 법한 변화들이 조목조목 기록돼 있다. 이 같은 분장 콘셉트는 조태희 실장과 이준익 감독의 4개월의 걸친 회의 끝에 완성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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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의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하며 함께 기뻐했던 그는 "손톱 발톱의 때 부터 상투에 피, 온몸에 지저분한 수염 등 분장 시간도 참 오래 걸리고 지우는 시간도 너무나도 길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항상 유쾌하게 즐겁게 함께 해줘서 너무나도 고마운 배우였다. 나 역시 '사도'로 인해 너무나 즐거웠기에 그의 수상 소식에 기분이 참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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